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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FROM 2020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당사가 SM그룹내 여러회사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유동성 확보, 실물자산
확대 및 기타 투자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당사는 SM그룹내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SM하이플러스(주)의 지배기업입니다. 

SM하이플러스는 2007년 7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수단인 선불카드의 발행, 충전, 통행료의 정산업무의 수행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2011년 6월에 SM그룹의 티케이케미칼에 인수되어, 민영화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주)삼라네트워크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SM그룹내 고객사의 원/부자재 및 생산설비 등의 구매업무를 수행하여,
신규시장 개척 및 구매시장의 글로벌화를 이루었고,
2017년 2월부터 계열사인 SM상선의 IT SOLUTION 개발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며,
IT BUSINESS 확대를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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